(주)이루자 사장님과 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장님의 인자하신 모습과 직원여러분에 따듯한 미소가 기억납니다. 항상 저희 서림가족에게 희망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여러분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생활하겠습니다. 사장님 이하 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고 다시 뵐수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 작년 12월에 다녀오고 5개월이 훌쩍 지나 엊그제 다시 방문했습니다. > 처음으로 방문 했을때는 걱정반 설레임반 이었습니다. > 그러나 돌아오는길엔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이루자는 서림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기억해주는 친구들이 고마워서 돌아서는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 다음에 또 꼭 오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 >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했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당. ^^ > |